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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인 날씨(오유진)
2015-08-13
전종률 기자[ ]
다행히 밤더위는 많이 약해졌습니다.
동해안 같은 경우는 동풍이 불어오면서 낮 더위도 주춤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25도 안팎에 머물면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반면, 내륙지역은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낮더위가 계속됩니다. 여기에 대기불안정으로 한 때,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위성)
비의 양은 많지는 않지만, 갑자기 쏟아지기 때문에 오늘 나오실 때, 우산을 챙기셔야겠고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는 만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구름만 가끔 많은 가운데,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아침공기가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20도 밑도는 곳 많은데요, 해가 나는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륙지역 30도 웃도는 곳 많겠고요, 동해안은 28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주중)
광복절 연휴에도 낮 더위는 계속될 전망이지만, 아침.저녁은 시원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동해안 같은 경우는 동풍이 불어오면서 낮 더위도 주춤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25도 안팎에 머물면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반면, 내륙지역은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낮더위가 계속됩니다. 여기에 대기불안정으로 한 때,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위성)
비의 양은 많지는 않지만, 갑자기 쏟아지기 때문에 오늘 나오실 때, 우산을 챙기셔야겠고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는 만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구름만 가끔 많은 가운데,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아침공기가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20도 밑도는 곳 많은데요, 해가 나는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륙지역 30도 웃도는 곳 많겠고요, 동해안은 28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주중)
광복절 연휴에도 낮 더위는 계속될 전망이지만, 아침.저녁은 시원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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