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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던 20대 물에 빠져 숨져
2015-07-29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어제 오후 6시 23분쯤 홍천군 서면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27살 정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갑자기 물속으로 사라졌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갑자기 물속으로 사라졌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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