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물놀이 하던 20대 물에 빠져 숨져
어제 오후 6시 23분쯤 홍천군 서면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27살 정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갑자기 물속으로 사라졌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