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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신규 예비사회적 기업 22곳 선정
강원지역의 예비사회적 기업과 재정 지원 대상 업체가 신규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2015년 신규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춘천 막국수협의회 영농조합법인과 원주 상지복지센터, 강릉 대관령 문화산업협동조합 등 모두 22곳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정지원 대상인 일자리 창출은 48곳, 사업 개발비 지원은 32곳 등 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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