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택시에 치여 숨져
어젯 밤 9시 10분쯤 인제군 인제읍의 한 도로에서 대만 국적의 56살 호모씨가 61살 김모씨가 몰던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호씨가 도로에 누워있는 것을 택시 기사가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