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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인 날씨(오유진)
2015-07-14
전종률 기자[ ]
초복 무렵,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더니, 이름값이라도 하듯,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 내륙 일부지역에는 폭염특보도 발효중인데요, 오늘 한 낮기온 춘천 33도 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찾아오겠고요, 강릉도 32도로 무덥겠습니다.
(위성)
이렇게 뜨거운 한 낮의 열기가 대기를 불안정하게 만들겠습니다.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요, 오늘은 대체로 구름 많이 지나는 가운데,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아침까지 일부 내륙지역엔 안개가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고요, 오늘 어제보다 덥습니다. 한 낮기온 30도 웃돌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주중)
찬홈은 소멸 됐지만, 또 다른 태풍 '낭카'가 북상하고 있다는 얘기 들으셨죠. 대체로 맑고 후텁지근한 날이 이어지다, 주 후반 '낭카'의 간접영향으로 영동지역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지금 내륙 일부지역에는 폭염특보도 발효중인데요, 오늘 한 낮기온 춘천 33도 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찾아오겠고요, 강릉도 32도로 무덥겠습니다.
(위성)
이렇게 뜨거운 한 낮의 열기가 대기를 불안정하게 만들겠습니다.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요, 오늘은 대체로 구름 많이 지나는 가운데,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아침까지 일부 내륙지역엔 안개가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고요, 오늘 어제보다 덥습니다. 한 낮기온 30도 웃돌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주중)
찬홈은 소멸 됐지만, 또 다른 태풍 '낭카'가 북상하고 있다는 얘기 들으셨죠. 대체로 맑고 후텁지근한 날이 이어지다, 주 후반 '낭카'의 간접영향으로 영동지역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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