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도내 축산체험 목장 지난해 106억원 매출
2015-07-09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도내 축산체험 목장이 지난해 100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10개 시.군 21개 축산체험 목장의 지난해 방문객은 133만 4천명으로, 입장료와 상품 판매 등으로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평창이 62억 3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원주 36억 8천만원, 춘천 1억 5천만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10개 시.군 21개 축산체험 목장의 지난해 방문객은 133만 4천명으로, 입장료와 상품 판매 등으로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평창이 62억 3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원주 36억 8천만원, 춘천 1억 5천만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