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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인 날씨
2015-07-09
전종률 기자[ ]
동해안과 산간 일부 지역에는 지금도 약하게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습니다.
앞으로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더 내리다가 오늘 오후에는 모두 그칠텐데요, 이렇게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오늘도 동해안은 기온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23도 선에 머물겠고요, 반면, 비가 오지 않는 내륙지역은 30도 안팎으로 다시 무더위가 고개를 들겠습니다.
(위성)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동해안과 산간지역은 비가 그치겠고요, 오늘까진 대체로 구름 많은 하루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오늘 아침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에는 동해안 어제만큼 선선하겠고요, 내륙지역은 어제보다 기온 오릅니다. 춘천 29도, 평창 28도로 무덥겠고요, 그만큼 불쾌지수도 오르겠습니다.
(주중)
주말에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일요일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앞으로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더 내리다가 오늘 오후에는 모두 그칠텐데요, 이렇게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오늘도 동해안은 기온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23도 선에 머물겠고요, 반면, 비가 오지 않는 내륙지역은 30도 안팎으로 다시 무더위가 고개를 들겠습니다.
(위성)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동해안과 산간지역은 비가 그치겠고요, 오늘까진 대체로 구름 많은 하루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오늘 아침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에는 동해안 어제만큼 선선하겠고요, 내륙지역은 어제보다 기온 오릅니다. 춘천 29도, 평창 28도로 무덥겠고요, 그만큼 불쾌지수도 오르겠습니다.
(주중)
주말에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일요일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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