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강릉 의료원에서 다섯 번째 확진자 발생
강원도의 국가지정격리병원인 강릉 의료원에서 다섯 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와 도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2일 오후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54살 A씨가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현재 강릉의료원의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확진 판정 전 까지 일반 병동에 근무하면서 의료진은 물론 일반인들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밀접 접촉자 57명을 즉각 자택 격리하고 A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