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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메르스 방역 '핵심' 강릉의료원 폐쇄
12일 만에 나온 추가 확진자가 나온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이 오늘부터 병동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의료원은 확진 판정이 나온 다음날인 어제부터 외래 진료를 폐쇄했으며 오늘부터는 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의료진과 직원 130명 가운데 57명이 현재 격리됐으며 강릉시는 확진 환자와의 밀접 접촉자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현재 강릉의료원에 남은 간호사는 16명으로 환자 수 보다도 적습니다.

여기에 강원도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등 주요 간부도 22일 이번 확진 환자와 접촉한 뒤 격리돼 있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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