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메르스 환자 2명 '완치'.. 원주.춘천 환자 호전
속초의 메르스 확진 환자가 도내에선 처음으로 메르스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1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의료원에서 치료중이던 속초의 40대 여성이 최근 2차례의 유전자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치료 13일 만인 어제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강릉 의료원에서 치료중인 원주의 40대 남성 확진 환자도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 원주의 40대 여성 확진 환자는 어제 유전자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이 나와, 추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고, 한때 위독했던 춘천의 50대 남성 환자는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