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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극심한 가뭄, 생활용수 공급 중단 잇따라
2015-06-17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도내 곳곳에서 농업 용수에 이어 생활 용수 중단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현재 강수량이 지난해의 1/3에 불과하다며 오늘부터 설악정수장 급수 구역을 제외한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까지 제한 급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도내 누적 강수량은 161mm로 평년의 절반 수준이며 저수지 평균 담수율은 42%에 불과합니다.
이에따라 영월 지역에서만 4개 마을 100여 명이 불편을 겪는 등 곳곳에서 생활 용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현재 강수량이 지난해의 1/3에 불과하다며 오늘부터 설악정수장 급수 구역을 제외한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까지 제한 급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도내 누적 강수량은 161mm로 평년의 절반 수준이며 저수지 평균 담수율은 42%에 불과합니다.
이에따라 영월 지역에서만 4개 마을 100여 명이 불편을 겪는 등 곳곳에서 생활 용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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