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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동해안 레미콘 업계, '올림픽 특수' 호조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물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동해안 지역의 레미콘 생산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중 동해안 지역의 레미콘 출하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3%가 증가하고, 4월에도 호조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정선 중봉 알파인 경기장과 평창 슬라이딩센터,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등의 공사가 올해 말까지 최대 60%의 진척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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