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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부당집행 강원대 교수 '정직' 요구
강원대 A교수가 연구사업 참여 연구원 연구비를 일괄 관리하며, 이를 개인적으로 부당하게 집행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A교수가 학부생들에게 지급된 인건비 등 연구비 1억 6천여만원을 관리하면서, 3천5백만원의 돈을 용도가 불분명하게 사용한 것이 적발돼, 교육부에 정직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A교수는 자신의 딸 병원 진료비를 학부생들 명의의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등 지난 2011년 9월부터 3년 동안 병원과 대형마트 등에서 600여 만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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