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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태백 황지연못 호텔부지 매입 중단 촉구(뉴라)
지난 주 G1뉴스에서 보도한 태백시의 황지연못 확장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태백희망네트워크는 기자회견을 열고, 태백시가 황지연못을 확장하겠다며, 현 시의원 소유의 호텔과 부지를 79억원에 매입하려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시민들의 반대 여론이 많은데도 계속해서 사업 추진을 강행하면, 주민감사청구는 물론, 태백시장과 시의원들에 대한 주민소환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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