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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뉴스라인 날씨
지금 전국적으로 꽃향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춘천 소양강댐 벚꽃 군락지에서도 다른 지역에 비해 조금은 늦은 벚꽃 개화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 더 오르면서 꽃나들이 가기 좋은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춘천과 원주 20도 까지 올라 따뜻하겠고요, 동해안 역시 17도로 어제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저녁은 여전히 쌀쌀하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위성)

오늘도 종일 맑은 하늘 아래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겠습니다. 대기도 깨끗하고 바람도 잔잔할텐데요, 아침까진 곳곳에 안개가 끼어있는 만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오늘 아침도 평년기온 밑돌고 있습니다. 양양 3도, 고성 2도, 양구는 영하 1도로 시작했는데요, 낮에는 지금보다 10도 이상 크게 오릅니다. 홍천 20도, 횡성, 영월도 2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동해안 강릉 17도, 동해 14도 예상됩니다.

(주중)

오늘부터 삼척에서는 유채꽃 축제가 시작을 합니다. 노란 봄빛물결이 벌써부터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음 주 초반에 비소식이 있기 때문에 이번 주말 이용해서 서둘러 꽃나들이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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