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강풍 피해 잇따라 R
2015-04-03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앵커]
밤사이 엄청난 천둥.번개와 돌풍, 기습폭우까지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보도에 최돈희 기자입니다.
[리포터]
비닐은 갈갈이 찢겼고, 철골 구조물은 엿가락처럼 휜 채 주저앉았습니다.
초속 10미터가 넘는 강풍 때문입니다.
어제 저녁 9시 50분쯤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가 강한 바람에 날아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바로 옆 전신주를 덮치면서 전선이 끊어져 인근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또 주택 지붕이 날아가는가 하면, 현수막과 건물 입간판이 망가지고, 도로 옆 의류함이 맥없이 넘어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접수된 크고작은 강풍 피해만 10여건에 달합니다.
[인터뷰]
느티나무 가지가 부러지고 파라솔이 막 날아다니고 난리가 났었죠. (얼마 정도 그랬어요?) 한 2~3시간 그렇게 불었어요.
[리포터]
어제 저녁 9시쯤엔 원주시 문막읍 인근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으로 가던 1톤 트럭이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동해안을 비롯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도 곳에 따라 국지성 강풍과 요란한 비가 내리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G1뉴스 최돈희입니다.
밤사이 엄청난 천둥.번개와 돌풍, 기습폭우까지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보도에 최돈희 기자입니다.
[리포터]
비닐은 갈갈이 찢겼고, 철골 구조물은 엿가락처럼 휜 채 주저앉았습니다.
초속 10미터가 넘는 강풍 때문입니다.
어제 저녁 9시 50분쯤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가 강한 바람에 날아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바로 옆 전신주를 덮치면서 전선이 끊어져 인근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또 주택 지붕이 날아가는가 하면, 현수막과 건물 입간판이 망가지고, 도로 옆 의류함이 맥없이 넘어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접수된 크고작은 강풍 피해만 10여건에 달합니다.
[인터뷰]
느티나무 가지가 부러지고 파라솔이 막 날아다니고 난리가 났었죠. (얼마 정도 그랬어요?) 한 2~3시간 그렇게 불었어요.
[리포터]
어제 저녁 9시쯤엔 원주시 문막읍 인근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으로 가던 1톤 트럭이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동해안을 비롯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도 곳에 따라 국지성 강풍과 요란한 비가 내리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G1뉴스 최돈희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