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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 "드라마단지 무산 도의원들 책임"
원주시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에 추진된 드라마 세트장 조성 사업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원창묵 원주시장이 도의원들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원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출신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도유지 매각을 적극 반대하고, 알박기 등 과격한 표현으로 드라마 제작사를 매도해, 결국 제작사가 사업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방서 입지를 드라마세트장에 내주겠다" 는 등 자신이 하지도 않은 발언을 했다고 하며, 허위 사실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시장은 드라마 단지 유치를 무산시킨 도의원들이 책임을 지고 대안을 제시하고, 명예훼손 부분에 대해서도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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