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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화천 산불 이틀째..진화작업 재개
산불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화천군 간동면 도송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3.5ha를 태우며, 아직까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나자 헬기 5대와 진화인력 3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날이 어두워지면서 진화작업을 중단했고, 오늘 오전 6시부터 다시 진화작업을 재개했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횡성과 영월에서 발생한 산불은 각각 산림 0.3ha와 0.6ha를 태우고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어제 발생한 산불이 모두 주민들의 쓰레기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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