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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삼척 산불 17시간째…산림 6만㎡ 불에타
산불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어제 오후 1시 반쯤, 삼척시 가곡면의 한 교회인근 야산에서 시작된 불이 산림 6만 제곱미터를 태우며, 아직까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6대와 소방인력 66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지만, 바람이 세고 날씨가 건조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밤사이 진화작업은 중단됐지만, 낡이 밝는 오전 7시를 전후해 소방헬기 8대와 진화인력 15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또, 불이 민가로 번지는 것을 막기위해 소방차와 인력을 민가 주변으로 집중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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