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춘천인형극장 운영권 놓고 시-재단 갈등
2015-01-20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
전국 유일의 인형극 공연장인 춘천인형극장이 운영권을 놓고, 춘천시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는 인형극 축제와 교육, 공연이 연계되려면 인형극장 운영권이 춘천시에서 춘천인형극제로 넘어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춘천시는 인형극에 소요되는 공연비 일부를 지원하고, 연간 공연장 계획을 제출하면 대관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예정대로 오는 2016년까지 시 문화재단에 운영을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2012년 춘천인형극장의 적자 운영과 관객수 감소 등을 이유로, 춘천인형극제와 위탁운영 계약을 해지한 뒤 운영권을 시 문화재단에 넘겼습니다.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는 인형극 축제와 교육, 공연이 연계되려면 인형극장 운영권이 춘천시에서 춘천인형극제로 넘어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춘천시는 인형극에 소요되는 공연비 일부를 지원하고, 연간 공연장 계획을 제출하면 대관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예정대로 오는 2016년까지 시 문화재단에 운영을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2012년 춘천인형극장의 적자 운영과 관객수 감소 등을 이유로, 춘천인형극제와 위탁운영 계약을 해지한 뒤 운영권을 시 문화재단에 넘겼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