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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일가족 방화치사 피의자 현장 검증
지난달 양양에서 일가족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41살 이모씨에 대한 현장 검증이 실시됐습니다.

속초경찰서는 어제(13일) 오전 방화 사건 현장인 양양군 현남면 피해자 39살 박모씨의 집에서 숨진 박씨와 자녀 3명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불을 내는 모습을 재연하는 등 현장 검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수면제를 음료수에 탄 장소 등 이씨의 진술이 엇갈리는 점을 면밀히 확인한 뒤, 다음주 월요일쯤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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