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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국립대 예산 전년 대비 20% 삭감 우려
2015-01-07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국회의 기성회비 대체입법 지연으로, 올해 도내 국립대 예산이 20% 가량 삭감될 것으로 보여 학교 운영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도내 국립대에 따르면, 기성회계가 일반회계로 전환되면서 올해 강원대 예산은 지난해 기성회계 대비 93억원, 강릉원주대는 69억원, 춘천교대는 10억원 등 각 국립대별로 20% 가까이 삭감될 전망입니다.
일반회계는 국고보조금이어서 자체 이용이나 전용이 불가능해, 교육 프로그램 축소와 인건비 하락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입니다.
도내 국립대에 따르면, 기성회계가 일반회계로 전환되면서 올해 강원대 예산은 지난해 기성회계 대비 93억원, 강릉원주대는 69억원, 춘천교대는 10억원 등 각 국립대별로 20% 가까이 삭감될 전망입니다.
일반회계는 국고보조금이어서 자체 이용이나 전용이 불가능해, 교육 프로그램 축소와 인건비 하락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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