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홍천강 꽁꽁축제', 오늘 개막 = 뉴라
2015-01-02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얼음낚시 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가 오늘부터 17일간 홍천강변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홍천강 꽁꽁축제는 홍천 인삼을 먹인 송어를 맨손으로 잡는 이색 체험을 비롯해, 얼음 낚시와 얼음축구대회, 새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개막을 앞두고 벌써 텐트 설치가 가능한 낚시터는 이번 주말까지 예약이 마감됐고, 일반 얼음 낚시터도 다음주까지 모두 3천명이 넘는 예약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홍천강 꽁꽁축제는 홍천 인삼을 먹인 송어를 맨손으로 잡는 이색 체험을 비롯해, 얼음 낚시와 얼음축구대회, 새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개막을 앞두고 벌써 텐트 설치가 가능한 낚시터는 이번 주말까지 예약이 마감됐고, 일반 얼음 낚시터도 다음주까지 모두 3천명이 넘는 예약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