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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난전영업 단속 강화 = 뉴라
2014-12-23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
최근 강릉지역에서 장소를 이동하며 영업하는 이른바 '떴다방' 등 난전 영업이 성행하면서 강릉시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지역에서 '떴다방' 유형의 방문판매업소가 10여 곳에 달해 지역 상권이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허위.과대 광고에 대한 단속과 함께, 난전 영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부서별 합동처리반 운영, 난전 영업에 대한 불매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지역에서 '떴다방' 유형의 방문판매업소가 10여 곳에 달해 지역 상권이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허위.과대 광고에 대한 단속과 함께, 난전 영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부서별 합동처리반 운영, 난전 영업에 대한 불매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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