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1톤 화물차량 전신주 충돌..2명 사상
어제 오후 6시 10분쯤, 홍천군 서면 동막리 494번 지방도에서 57살 김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41살 김모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