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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인 날씨
2014-12-05
전종률 기자[ ]
때이른 한파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철원 영하 13도, 동해도 영하 6도까지 떨어져있습니다. 여기에 칼바람이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나올실때,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지금 원주와 영월을 제외한 내륙과 산간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위성)
밤 사이 찬공기가 더 내려왔습니다. 날은 이렇게 춥지만, 하늘은 종일 맑겠습니다.
다만, 동해안 건조특보가 내려진 만큼, 불씨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추위는 조금 더 심해졌습니다. 오늘 아침 영하 10도 밑도는 곳 많은데요, 낮에도 철원 영하 3도, 춘천, 홍천 영하 1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동해안 건조한 날씨 속에 낮기온 2도 안팎 예상됩니다.
(주중)
강추위는 주말 내내 계속될 전망이고요, 다음 주부터는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아침,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철원 영하 13도, 동해도 영하 6도까지 떨어져있습니다. 여기에 칼바람이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나올실때,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지금 원주와 영월을 제외한 내륙과 산간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위성)
밤 사이 찬공기가 더 내려왔습니다. 날은 이렇게 춥지만, 하늘은 종일 맑겠습니다.
다만, 동해안 건조특보가 내려진 만큼, 불씨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추위는 조금 더 심해졌습니다. 오늘 아침 영하 10도 밑도는 곳 많은데요, 낮에도 철원 영하 3도, 춘천, 홍천 영하 1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동해안 건조한 날씨 속에 낮기온 2도 안팎 예상됩니다.
(주중)
강추위는 주말 내내 계속될 전망이고요, 다음 주부터는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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