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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예산 대폭 삭감
2014-11-28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양양 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강원도의 내년 예산이 도의회 상임위 심사에서 대폭 삭감됐습니다.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는 지난 26일 진행된 예산 심의에서 지역경제 기여도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장려금 및 국내선 손설보전금 40억원 중 20억원을 삭감하고, 중국인 관광객 특별유치 홍보비 1억 6천만원도 전액 삭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양양국제공항을 북방경제 시대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며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전략이 2면만에 폐기될 상황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는 지난 26일 진행된 예산 심의에서 지역경제 기여도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장려금 및 국내선 손설보전금 40억원 중 20억원을 삭감하고, 중국인 관광객 특별유치 홍보비 1억 6천만원도 전액 삭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양양국제공항을 북방경제 시대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며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전략이 2면만에 폐기될 상황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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