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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장 "북측과 금강산 관광 재개 뜻 함께 해"
2014-11-19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일행이 금강산 관광 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북한을 방문하면서 금강산 관광 재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일행 22명은 어제 오전 9시 50분쯤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출경해 오후 4시쯤 귀환했습니다.
현 회장은 "북측에서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부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념행사에 이어 공동 식수 행사를 했으며, 연내에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물꼬를 트자는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8년 첫 발을 뗀 금강산 관광은 2008년 박왕자씨 피격 사건으로 중단되기 전까지 193만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지만 6년 넘게 사업이 재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일행 22명은 어제 오전 9시 50분쯤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출경해 오후 4시쯤 귀환했습니다.
현 회장은 "북측에서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부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념행사에 이어 공동 식수 행사를 했으며, 연내에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물꼬를 트자는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8년 첫 발을 뗀 금강산 관광은 2008년 박왕자씨 피격 사건으로 중단되기 전까지 193만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지만 6년 넘게 사업이 재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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