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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강원대병원, 안전사고 대비 시설 '취약' = 뉴라
강원대 병원이 안전사고 대비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홍준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강원대 병원에는 화재시 입원환자나 휠체어 환자가 대피할 수 있는 층간 경사 대피로가 단 1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수술실에는 화재예방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고, 정전시 전신마취 환자의 생명유지 장치가 멈추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무정전시스템은 최소 30분 이상 유지해야 하지만, 20분에 불과해 최소 기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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