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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원전 찬반 사전주민투표 돌입..분위기 '후끈'
원자력발전소 유치 철회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가 임박하면서, 삼척 지역이 원전 건설문제를 놓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삼척 원전 찬반 주민투표 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와 강원대 삼척.도계 캠퍼스 등 14곳에서 원전 유치 찬.반 사전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일인 내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각 읍.면.동 해당 투표소 44곳에서 일제히 투표가 실시됩니다.

현재 투표인 명부에 등재된 투표자는 3만 8천 799명입니다.

한편, 삼척 지역에선 지난 2010년 2월 삼척시가 원전 유치에 나서자 삼척핵발전소백지화투쟁위원회가 구성됐고, 삼척 민심은 찬반으로 양분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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