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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대학구조조정, 도내 대학 내년 정원 372명 감소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정책에 따라 도내 대학의 내년도 정원이 372명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10개 대학의 내년도 입학 정원은 18,157명으로, 올해보다 372명, 대학당 평균 37.2명 줄었습니다.

특히, 관동대는 올해보다 정원이 141명 줄어 도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유기홍 의원은 내년에 줄어드는 입학 정원의 96%가 지방대학교에 몰려있고, 서울은 17명이 주는데 그쳤다며, 정부가 재정지원을 미끼로 지방대에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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