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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올해 도내 교원 중 명예퇴직, 92.9%만 가능
누리과정과 돌봄교실 등에 대한 재정 부담으로 도내 교원들의 명예퇴직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명예퇴직을 신청한 도내 교원은 238명으로 전원이 명예퇴직했지만, 올해는 신청자 365명 중 92.9%인 339명만 퇴직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퇴직을 원하는 교원들이 계속 교단에 머무를 경우, 사기저하로 인한 교육의 질 저하와 인건비 규모 증가, 신규 교원 임용 지연 등의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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