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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연금개혁으로 교원 명퇴 대란..3배 이상 급증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내년에도 교원들의 명예퇴직 행렬이 줄을 이을 전망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명예퇴직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도 신청자가 500여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교육부의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축소로 인해 도교육청 전체예산에 결손이 예상되는 상황이어서 예산 마련이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도내 교원 명퇴자는 339명으로 지난 2010년 124명에 비해 무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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