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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LH, 주택 매입 임대사업 부실..도내 156채 빈집
2014-09-29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집 없는 서민을 위해 기존 주택을 사들여 빌려주는 '기존 주택 매입 임대사업'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로에 따르면, LH가 이 사업을 위해 매입한 도내 주택은 천 333채로, 이 가운데 11.7%인 156채가 임대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빈집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것은 지하층과 같은 비선호 주택에 대한 세입자들의 기피현상과 매입 후 평균 5개월에서 6개월 정도 소요되는 임대절차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로에 따르면, LH가 이 사업을 위해 매입한 도내 주택은 천 333채로, 이 가운데 11.7%인 156채가 임대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빈집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것은 지하층과 같은 비선호 주택에 대한 세입자들의 기피현상과 매입 후 평균 5개월에서 6개월 정도 소요되는 임대절차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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