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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중학생 자살 특별조사팀 사실상 무산
2014-09-29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최근 삼척지역의 한 중학생이 흡연에 따른 지도 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참여하는 특별조사팀 구성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시민단체는 선생님이 인격적으로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그런 일이 없었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며 "우리가 그분들과 공동으로 조사팀에 참여하는 것은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신, 그분들이 조사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도교육청이 조사한 것도 모두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해당 중학생은 지난 12일 '선생님이 심하게 괴롭히는 것처럼 벌주고 욕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시민단체는 선생님이 인격적으로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그런 일이 없었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며 "우리가 그분들과 공동으로 조사팀에 참여하는 것은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신, 그분들이 조사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도교육청이 조사한 것도 모두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해당 중학생은 지난 12일 '선생님이 심하게 괴롭히는 것처럼 벌주고 욕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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