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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원주 기업도시 '첫 입주' R = 뉴라
[앵커]
원주 기업도시에 들어선 국내 굴지의 주방기기 업체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기업도시가 점차 틀을 갖춰가면서 국내 의료산업을 책임질 지식기반형 핵심지구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냄비와 후라이팬 등을 만드는 주방용품 전문 기업입니다.

연간 천만개가 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한해 매출만 천억원이 넘습니다.

최근 원주로 본사와 공장을 옮긴 뒤 법인세 등 각종 세제 감면과 시설비 지원 혜택을 발판삼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과밀화된 수도권보다 각종 혜택이 많은 원주의 발전가능성이 높아 기업발전이 기대된다"

[리포터]
현재 기업도시에 입주한 기업은 모두 3곳.

이밖에, 26개 기업이 계약을 마치거나 투자의사를 내비치는 등 2016년까지 기업유치가 잇따를 전망입니다.

[인터뷰]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도 좋아 이전하게 됐습니다"

◀ S / U ▶
"이전기업이 입주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기업도시 조성사업도 점차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90%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산업용지 위주의 1단계 조성공사는 올 연말까지, 폐수처리장 등 기반 시설공사는 내년까지 모두 마무리됩니다.

또,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일 제 2영동고속도로도 2016년 완공 예정입니다.

이에 힘입어, 87만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는 분양률 50%를 돌파했습니다.

[인터뷰]
"기반 시설이 마무리되고 도로도 조기 정비해서 기업활동하기 좋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리포터]
총사업비 9천 4백억원이 투입될 기업도시가 원주의 내일과 국내 의료산업을 책임질 지식기반형 핵심지구로 조금씩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G1뉴스 최돈흽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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