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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노후 상수도 교체 비용 국비 부담 추진"
정부와 새누리당이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의 노후 상수도 보수 비용을 중앙 정부가 부담하는 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환경부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의원은 "노후 상수도 때문에 연간 5천억원의 누수가 발생하고 수돗물의 안전성도 위협받고 있다"며,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역의 상수도 시설 개량을 위해 국고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상수도 관로는 8천 763km이며, 이 가운데 1/4이 20년 이상 지난 노후 관로여서, 누수율이 23%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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