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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수상레저사고 증가 추세 =뉴라
최근 수상레저 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양 수상레저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이재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해양 수상레저 사고는 지난 2011년 19건에서 이듬해 26건, 지난해 32건으로 매년 30% 가량 늘고 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충돌이 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복 17건, 단순 추락 8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사고가 늘면서 인명 피해도 늘어나, 2011년 22명에서 지난해 44명으로 2배 증가했고, 올해는 7월말까지 17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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