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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평화의 메시지 기대" 교황 방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따라 도내 천주교계도 크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에 춘천과 원주 교구에서 신자 천2백명이 참석합니다.

또, 교황 방한 행사의 하일라이트로 불리는 내일 서울 광화문 광장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에 대한 시복식에 춘천 교구에서 2천7백명, 원주 교구에서 2천 5백여명의 신자와 수도자가 교황을 알현합니다.

이번 시복식에서 성인 바로 전 단계인 복자에 춘천교구 순교자인 홍인 레오와 원주교구 순교자 김강이 시몬, 최해성 요한, 최 비르지타가 포함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교구 평창 대화성당 신자들이 제비뽑기로 시복식 맨 앞줄에 당첨되면서, 교황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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