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뉴스라인 날씨
2014-08-06
전종률 기자[ ]
동해안과 내륙 곳곳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쉽사리 떨어지지 못하면서 현재, 25도를 웃돌면서 시작한 곳이 많은데요, 오늘 도내 곳곳에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어제처럼 끈적끈적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낮 동안 여전히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고요, 비의 양도 내륙과 산간이 5-30mm, 동해안은 5-10mm로 적겠습니다.
(위성)
지금 서쪽에서 비구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영서북부 일부 지역엔 약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강수지역은 확대되면서 중부지방은 오전 한때, 동해안은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도 흐린 가운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
영서북부 아침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에는 철원, 춘천 28도로 30도를 밑돌겠고요
영서남부 낮 기온 원주 29도, 평창 27도로 어제보다 기온은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영동권 아침부터 더운데요, 낮에도 고성 29도, 강릉 31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주중)
당분간 잦은 비소식과 함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쉽사리 떨어지지 못하면서 현재, 25도를 웃돌면서 시작한 곳이 많은데요, 오늘 도내 곳곳에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어제처럼 끈적끈적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낮 동안 여전히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고요, 비의 양도 내륙과 산간이 5-30mm, 동해안은 5-10mm로 적겠습니다.
(위성)
지금 서쪽에서 비구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영서북부 일부 지역엔 약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강수지역은 확대되면서 중부지방은 오전 한때, 동해안은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도 흐린 가운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
영서북부 아침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에는 철원, 춘천 28도로 30도를 밑돌겠고요
영서남부 낮 기온 원주 29도, 평창 27도로 어제보다 기온은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영동권 아침부터 더운데요, 낮에도 고성 29도, 강릉 31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주중)
당분간 잦은 비소식과 함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전종률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