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뉴스라인 날씨
2014-08-05
전종률 기자[ ]
오늘 더위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푹푹찌는 무더위가 우리를 힘들게 할텐데요, 춘천의 경우 어제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못미쳤는데, 오늘은 32도 까지 오르겠고요, 강릉도 33도 까지 치솟으면서 어제보다 2도에서 많게는 6도 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여기에 습도까지 높아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위성)
오늘은 구름 많은 하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산간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고요, 아침까진 곳곳에 안개도 많이 끼겠습니다.
지금 남쪽에선 태풍 '할롱'이 북상중이죠.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긴 하지만 주말쯤 동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지역)
영서북부 아침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습니다. 낮에는 철원, 인제 31도, 춘천 32도로 어제보다 덥겠고요
영서남부 낮 기온 원주, 영월 32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영동권 역시 낮 기온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밤사이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겠습니다.
(주중)
이번 주는 기압골이 자주 통과하면서 무더운 가운데, 비소식도 잦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푹푹찌는 무더위가 우리를 힘들게 할텐데요, 춘천의 경우 어제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못미쳤는데, 오늘은 32도 까지 오르겠고요, 강릉도 33도 까지 치솟으면서 어제보다 2도에서 많게는 6도 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여기에 습도까지 높아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위성)
오늘은 구름 많은 하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산간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고요, 아침까진 곳곳에 안개도 많이 끼겠습니다.
지금 남쪽에선 태풍 '할롱'이 북상중이죠.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긴 하지만 주말쯤 동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지역)
영서북부 아침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습니다. 낮에는 철원, 인제 31도, 춘천 32도로 어제보다 덥겠고요
영서남부 낮 기온 원주, 영월 32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영동권 역시 낮 기온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밤사이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겠습니다.
(주중)
이번 주는 기압골이 자주 통과하면서 무더운 가운데, 비소식도 잦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전종률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