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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활동 강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비브리오패혈증의 인체감염 예방 활동이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생선이나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먹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로 바닷물과 접촉하게 되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구입 시 신속한 냉장 보관을 통해 균의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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