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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 부자 도민 2,100명..전국 비중 1.2%
금융자산이 10억원이 넘는 '부자' 도민이 2천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2014 한국 부자 보고서'를 통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개인을 '부자'로 정의하고, 여기에 포함되는 도민 수가 2천 100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과 기타 실물 재산은 제외한 집계로, 도내 부자 수는 전국 부자 비중의 1.2%를 차지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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