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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택시, 향후 5년간 1,200대 감축 전망
2014-07-14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오는 2015년부터 향후 5년간 도내 택시 천 2백여대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도내 택시업계가 오는 2015년부터 일선 시·군이 감차할 택시를 조사한 결과 춘천 159대, 원주 176대, 강릉 258대 등 모두 897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되는 택시는 법인과 개인택시 등 모두 8천 16대로 업계에서는 현재 운용 중인 택시의 15~20% 가량이 감차 대상으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도내 택시업계가 오는 2015년부터 일선 시·군이 감차할 택시를 조사한 결과 춘천 159대, 원주 176대, 강릉 258대 등 모두 897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되는 택시는 법인과 개인택시 등 모두 8천 16대로 업계에서는 현재 운용 중인 택시의 15~20% 가량이 감차 대상으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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