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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시장 바뀐 삼척, '원전 백지화' 본격화
'반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무소속 김양호 후보가 시장에 당선됨에 따라 삼척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 당선자는 당선 직후, 삼척시에 원전유치 관련 예산집행 중단을 요구하고, 중앙 정치권을 통해 원전유치 백지화를 담은 시민의 뜻을 대통령에게 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실상, 원전 유치 찬반 여부를 물은 이번 선거에선 반핵을 내세운 김 당선자가 62.4%를 얻어, 37.5%를 얻는 데 그친 새누리당 김대수 후보를 큰 표차로 이겼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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