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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프로미, 전력 보강 박차 = 뉴라
2014-05-16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2년 연속 플레이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신 원주 동부 프로미가 자유계약 선수와 재계약을 하는등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원주 동부는 지난 5시즌 동안 주전 가드로 활약해 온 가드 박지현 선수와 계약 기간 2년, 연봉 2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드 이광재 선수는 계약 기간 5년, 연봉 2억 7천만 원에 재계약 한 뒤,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부산 KT로 보냈고, 가드 김현중과 포워드 김종범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원주 동부는 지난 5시즌 동안 주전 가드로 활약해 온 가드 박지현 선수와 계약 기간 2년, 연봉 2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드 이광재 선수는 계약 기간 5년, 연봉 2억 7천만 원에 재계약 한 뒤,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부산 KT로 보냈고, 가드 김현중과 포워드 김종범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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