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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무공천 입장 선회
2014-04-09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
새정치 민주연합이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을 접고 입장을 선회하면서 도내 선거판도 새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이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물어 공천 여부를 결정하기로 함에 따라 도내에서 새정치 민주연합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했던 110명의 거취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 새정치 명분인 무공천을 철회하면 역풍을 맞을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데다, 공천을 하기로 해도 후보를 골라낼 시간이 부족해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정치 민주연합이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물어 공천 여부를 결정하기로 함에 따라 도내에서 새정치 민주연합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했던 110명의 거취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 새정치 명분인 무공천을 철회하면 역풍을 맞을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데다, 공천을 하기로 해도 후보를 골라낼 시간이 부족해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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