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국도의 안전시설 개선 등 유지 관리에 천 7백여 억원이 투입됩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도내 천972㎞를 대상으로 사고가 잦은 위험도로 개선과 노후 교량 개.보수, 병목지점 개량 사업 등에 모두 천 70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국토청은 건설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전체 사업비의 65%를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