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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호저면에 멸종위기종 "담비 산다"
원주시 호저면 일대에 남한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인 멸종위기종 담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원주시 호저면 소군산에 설치한 무인카메라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담비 1마리가 고라니 사체를 먹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족제빗과 중형 포유류인 담비는 보통 서너마리씩 무리 생활을 하며, 다람쥐와 쥐를 주로 잡아먹지만, 대형 초식동물인 고라니를 사냥하기도 하는 잡식 동물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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