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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원주시, 장애인 콜택시 6대 증차 운행
원주시가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용 콜택시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5억 800만원을 들여, 리프트 장치를 갖춘 7인승 장애인 전용 콜택시 6대를 구입해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주지역 장애인 콜택시는 지난 2009년 2대를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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